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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바늘을 이용한 약물전달은 1971년 Alza사의 특허에서 최초로 제안이 되었으나 제작상의 어려움으로, 이에 대한 구체적인
실현은
1990년대 중반 이후가 되어서야 가능하였으며 2000년대 이후로 많은 연구들이 진행되고 있다. 이러한 연구들은
전자부품의 소형화를
가능하게 하였던 집적회로 공정기술을 이용하여 수행되었기 때문에 초기의 미세바늘은 대부분
반도체칩과 같은 재질인 실리콘으로
이루어졌다.
실리콘은 생체적합성이 증명되지 않았으며, 깨지기 쉬운 특성이 있어서
깨진
조각이 체내에 잔류할 위험이 있어서
상품화가 이루어지지는 못 하였다. 이 후 생체적합성 특성이 있는 금속이나
고분자를
이용한 제작 방법에 대한 연구가 진행되었다.
그 중에서도 특히 고분자성형공정을 이용한 제작 방법은 간단한 공정으로 대량생산이 가능하기 때문에 생체적합성 특성을
가지면서도
저렴하게 미세바늘을 제작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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